체중 줄여주는 잡곡 현미 쌀 섭취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당수치가 높아져서 약을 먹을 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하는 단계라는 말을 듣고 조심하자 싶어서 그제야 잡곡과 현미쌀을 먹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백미만 먹고 있었는데 현미도 섞어 주고 잡곡이랑 밸런스를 맞춰 주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어른들은 잡곡만 먹어도 되는데 성장기에 크는 아이들은 백미를 더 많이 먹어 주어야 한디고 들어서 백미에 현미를 조금만 섞어서 먹이기로 했습니다.
두가지 말고도 종류는 많은데 저렴하고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 고르고 고른 잡곡과 현미쌀입니다. 위 버튼을 눌러서 체크하세요. 제가 항상 이용하고 있는 쿠팡인데 바로가시게 해드릴께요.
대한농산 맞춤 21곡
그냥 봉지에 들은것을 지퍼백이나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위생적입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밥을 하면 됩니다. 맞춤 21곡으로 밥을 지으면 검은쌀이 포함되어 있어서 색깔이 하얗지가 않아서 그런지 아이들은 하얀색 쌀을 먹고 싶어해서 저만 먹고 있습니다.
식감은 부드럽지만은 않습니다. 된밥을 좋아 하시는 분들은 대한농산 맞춤21곡 드시면 되는데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이 좋으신 분들은 백미를 조금 더 섞어서 밥을 지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밥솥은 쿠쿠 사용하고 있는데 접곡버전과 백미 버전 뭐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잡곡을 섞어서 먹으니 잡곡으로 메뉴를 맞추어 밥을 하고 있습니다.
현미
아이들은 하얀색 백미를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이 그러니깐요. 하하 백미에 현미를 섞으면 잘 모르고 맞있게 먹더라고요. 아이들은 하얀 쌀밥을 더 좋아하잖아요. 씹을수록 단맛도 강해지고 말입니다.
약간만 섞어서 밥을 지어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주면 잘 먹습니다. 저는 내과에서 당수치 내려야 한다고 해서 이제야 잡곡만으로 되어 있는 잡곡쌀을 먹고 있지만 색상에 제한도 없고 그렇지만 다른 가족들은 아닌가봐요.
항상 재구매하여 먹고 있습니다. 구입할 때마다 벌레도 없고.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쌀을 쏟은 다음 지퍼팩으로 잠궈 놓습니다.
현재 재구매하며 건강을 생각하여 잡곡밥을 하며 백미와 잡곡밥 비율을 맞추어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구매하여 먹고 좋은 점이 많아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항상 맛있게 먹고 있는 잡곡쌀이고 부담 없는 가격에 조금씩 소량으로 구입해서 집앞으로 배달을 시켜서 먹고 있습니다. 마트랑 비교하니 그게그거 이던가 아니면 온라인 구매가 낫더라구요. 배송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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