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상품 중에서 1개월 이상 직접 사용을 해 보고 가격도 저렴하고 편해서 계속 이용하고 있는 상품들을 리뷰해 드릴께요.
주방에서 어쩔 수 없이 흔히 사용해서 많이 쓰게 되는 3겹짜리라서 잘 찢어 지지 않는 키친타올과 아직 멀었지만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는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아기자기하게 아이 방도 꾸며 줄수 있어요. 그리고 노트를 내 마음대로 컨트롤하여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타공기까지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뽑아쓰는 키친타올
주방에서 가장 많이 쓰고 그만큼 흔한 휴지는 키친타올이에요. 기름기를 싹 닦아서 설겆이를 하고 행주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사실 더욱 세균에 취약하여 한번씩은 끓여서 소독하여 사용해야 하는 것이 행주입니다. 일반 휴지는 물에 녹는거라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것 같고 브론디 뽑아쓰는 주방용 타올을 사용하여 청결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박스를 열면 주항색 일부 불투명한 비닐이 들어 있는데요. 3겹짜리 100가 들어 있고(꽤 오래 씁니다) 12개입으로 쟁여 놓고 쓰고 있습니다.
아래 빨간 버튼을 눌러서 구매하러 바보가기 하시면 됩니다. 인기가 좋아요.
주방에서 여기저기 놓고 편리하게 사용 중입니다. 이제는 또 구매할 때가 되었는데요. 브론디 키친타올 3겹짜리 100매 12개입이 한 셋트입니다.
미니 크리스마스 트리
2023년 12월 중순부터 꺼내서 꾸며 놓았습니다. 미니라서 식탁 위에 올려 놓고 일부러 거실에 불을 끄고 감상하고 그랬습니다. 아이들은 더 커다란 크리스카스 트리를 원해서 올해에는 키가 큰 것으로 구입할 생각인데요. 거실에는 큰 걸 두고 방에는 협탁이나 책상 위에 미니 트리를 올려 놓으니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아이들이 장식하고 싶어 하던 포카도 걸어 두고 좋아했습니다. 미니사이즈라서 귀엽다고 좋아했는데요.
생각보다 반짝이는 등이 예쁘고 길이도 길어서 멀리 까지 놓을 수 있어요.
아이브 포카와 포켓몬 카드롸 피규어 같은 것들을 더 걸어 두고 싶다고 합니다. 사실 아이들을 위해서 번거롭지만 구입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좋은 엄마아빠가 된것 같은 기분이랄까요?
타공기
길다란 사이즈 맞추는 도구에 한쪽을 맞춰서 종이를 끼우고 눌림바를 누르고 종이 각을 맞추는 아래쪽 바는 내립니다. 그리고 타공하는 도구는 네모진 저 작은 타공기 인데요. 5장까지는 타공을 할 수 있어요. 힘을 줘서 빵! 눌러지고 소리가 나야 정확하게 뚫립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사용법을 몰라서 구입을 못했는데 일단 더 비싸지기 전에 구매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지요. 막상 배송을 받은 후 직접 사용해 보니 와! 너무 재밌어요.
타공기 저렴할 때 구매하세요. 집에서 아이들 낙서장, 그림그린거 취합하여 노트로 만들어 줄때, 내가 사용할 만년달력 만들때 등 사무적으로 집이나 직장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용도가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것은 달력이니깐 보여드릴께요. 이런 식으로 만들어서 사용합니다. 엑셀로 달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여백이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그려서 넓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노트를 만들어서 쉽게 용도를 다르게 하여 무한으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링은 뺏다꼈다 할 수 있는데요 손가락을 생각해서 두개씩 3개씩 끊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재밌어요. 아이들 가정통신문 받아오면 이면지로 반 잘라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는 금손이래요.하하하. 타공기 덕을 많이 보고 있어요.
단점은 많은 량의 종이를 끼우면 타공위치가 안 맞을 수 있고 타공이 잘 안되요. 그래서 정확하게 타공하려면 소량만 하세요. 그래도 금방 할 수 있어요. 저는 5장씩 했어요. 그래도 지금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 너무 편하게 내가 원하는 노트를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일단 이 세가지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많은데 사실 후기는 해당 쇼핑몰에서 볼 수 있는데 일반 블로그도 찾아 보있거든요. 좋은 점만 나와 있어서 제가 사용 후 단점도 적어 보았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현명한 구매하시기를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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